해외숙소 최대한 싸게 예약하는 꿀팁

1박에 고작 1-2만원 아끼자고 해당 꿀팁을 이용하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기엔 할인 대비해서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내 몸값이 시간당 얼마인지 알고 있으면 내가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최소한 1박에 5만원은 아낄 각오로 접근하자.

가격 비교 사이트 이용하는 방법

여러 사이트를 많이 이용해봤지만 항상 저렴하게 이용했던 곳은 아고다.

구글에 떠돌고 있는 할인코드 복사해서 결제할 때 입력하면 추가 할인 받게 된다. 아주 간단함.

할인코드 뿌리는 사람들은 아고다 업체랑 제휴맺고 진행하는 분들이다. 할인코드는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최신버전을 이용해야된다.


가격 비교 사이트 종류는 다음과 같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매긴 순위대로 나열한 것이다. 네이버가 간편하긴 한데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건 아니다.

  1. 아고다 프로모션 확인하기
  2. 부킹닷컴
  3. 익스피디아
  4. 호텔스닷컴
  5. 트립닷컴
  6. 트립어드바이저
  7. 호텔스컴바인
  8. 트리바고

접속 경로별로 할인받는 방법

PC, 모바일, 구글지도 3가지 경로에 따라서 할인율이 다르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아고다에서 워낙에 뿌려놓은 홍보수단이 많아서 그런지 정찰제가 아니고 뒤죽박죽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구글지도를 이용할 때 할인을 많이 받았다.

요즘에는 모바일이 워낙 대세이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가 들어와서 추가 할인을 막 해주니까 항상 비교해보자.

가격 확인하는 기간 추천

예를 들어서 1년 뒤에 추석 여행 계획을 잡는다고 하면 1년 내내 가격을 비교할 순 없다. 이건 미친 짓이다.

마음 잡고 알아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 시기가 가격 확인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한번 결정했으면 다시 들어가지 말자. 더 내려간 가격보면 마음 상한다.

이게 가능하려면 기준 가격을 알고 있어야 한다. 아니면 본인이 만들던지.

나 같은 경우에는 고급 리조트 기준으로 동남아 30만원, 괌/사이판 30만원, 일본 40만원을 최대치로 잡는다.

이 가격보다 낮을 때까지 가격을 확인하다가 안되면 리조트 급을 낮춰버린다.

비수기 확인하기

우리나라 사람이 몰리지 않는 시기가 비수기이다. 보통 해외여행 주요고객이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가 많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몰리는 시기를 피하면 된다. 사람 수도 많아서 더 자리도 없음.

학기 시작하는 3월-4월, 9-10월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수기이다. 10월은 추석이 되기 전에 결정하는게 좋다.

환불 불가 상품

환불이 불가하다는건 숙소 업체에서 확정짓고 돈을 회수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이다.

워낙에 취소건이 많다보니 할인을 좀 더 해주더라도 수익이 확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이다.

1년 뒤 여행에서는 그닥 권장하진 않고, 최소 3개월 전에 예약하는 건에 대해서 환불 불가 상품 이용하자.

근데, 될 수 있으면 무료 취소 상품 이용하자. 옷보다 더 변심이 심한게 숙소임.

장기 투숙

왔다갔다 이동하지 말자. 짐 챙긴다고 바쁘기도 하고 교통비만 나가고 짜증지수는 책임못진다.

장기 투숙하면 그만큼 업체에서도 수익이 확정되는거니까 할인을 많이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