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여행 하네다공항 3터미널 TIAT 라운지 이용 후기

티아트라고 불러야하나? 새벽 1시 비행기라서 라운지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용시간 2시간인데 밤 늦게 가면 아무도 신경 안쓴다. 낮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자리가 남아돌아서 널널하게 쉬다가 비행기 탔다. 의자가 침대 수준인게 핵심이다.

위치

게이트 111 근처 4층에 있다. 보안검사 완료하고서 찾으면 나온다.

이용 방법

  1. 신한 쏠 트래블카드 30만원 실적 충족
  2. 더라운지 앱 접속
  3. 제휴 신용카드 등록 및 인증
  4. 이용권 발급


더라운지 앱은 전세계 라운지를 통합예매하는 곳이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라운지 이용 절차는 더 고민할게 없다.

라운지를 돈내고 이용해도 되는데 제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실적을 채우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를 등록하는 절차는 1분도 채 안걸리기 때문에 탑승수속할 때 후딱 해버리면 된다.

여권과 이용권 보여주면 담당자가 정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들여보내준다.

이용 후기

라운지도 등급이라는게 있는데, 인천공항에서 누구나 다 가본다는 마티나 라운지가 중간 쯤이라고 하면 TIAT는 하위 등급이다.

좌석은 참 편하긴 한데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식 종류와 맛이 별로이다.

물론 라운지가 뷔페처럼 먹으러 가는건 아니긴 하지.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뷔페 제공한다고 하면 뽕을 뽑는 편인데 마티나를 가보면 사람들이 미친 듯이 먹는다.

나는 TIAT에서 카레에 밥만 말아먹어도 든든하더라. 일본 생맥주도 너무 맛난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가라아게 먹는 걸 추천하고, 빵은 종류가 하나밖에 없는 소금이 위에 뿌려져있는 짭쪼름하면서 달달한 빵이다.

고급스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강추. 삼각김밥은 비추. 일본 컵라면이 있긴 한데 별로 안땡김.

라운지 추천하는 이유

하네다공항 비행기 탑승장 근처에도 의자가 많아서 노숙 비슷하게 하면서 기다려도 된다.

근데 여행 다니면서 제일 힘든게 정신이 몽롱한 시간대에 비행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다음 날 출근하려면 컨디션 조절을 해야되는데 여러모로 생각했을 때 라운지에서 남 눈치 안보고 안락한 의자에서 쉬는게 백배 낫다고 본다.

그리고 맛있는거 먹고 나면 아무리 힘들어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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