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여행 아시아나 선택한 이유

인천공항에서 도쿄 나리타공항 노선을 운항하는 기종은 A380이고, 편명으로 OZ102이다. 2층짜리 초대형 항공기이다. 이번 도쿄여행을 포함해서 총 3번 타보는 비행기인데 저가항공사를 포기하고 돈을 더주고 아시아나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A380 비행기이다.

하네다공항에서 인천으로 오는 기종은 A321-neo이고, 편명은 OZ1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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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선택한 이유

물론 서울 부산 왔다갔다하는 거리이긴 하지만 탑승 전후로 해야될게 많다보니까 100% 똑같은 건 아니다.

교통수단 이용할 때 피로도는 비행기가 훨씬 높은 편이다.

그리고 도심여행이다보니 몸 편할 날이 없을거라고 판단해서 좋은 비행기로 선택했다.

도쿄 여행 후기

일본 도쿄를 너무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빡세서 깜짝 놀랬다.

단순히 서울하고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난 규모에 깜짝 놀랬다. 서울은 쨉도 안됨.

시부야, 하라주쿠, 긴자, 신바시 위주로 3박 4일동안 하루 12시간 이상을 쉬지도 않고 돌아다녔으니 당연히 피곤하다.

대신에 사람 구경도 재밌었고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

동남아 여행할 때는 돌아갈 생각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시아나 비행기라서 크게 걱정 안했다.

비행기 사용 후기

A380가 제일 좋은거고 A321-neo는 기본형이다.

A321-neo는 저가형 비행기보다 레그룸이 조금 더 넓고 머리받침이 있다것 빼고는 다 똑같다. 돌아오는 비행기로는 충분히 편했다.

오늘은 A380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겠다. 내가 아시아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니까.

기내서비스

  • 기내식 (빵, 샐러드, 불고기 비빔밥)
  • 무료 와이파이
  • 220V 콘센트
  • USB 포트
  • 휴대용 거치대 (리모컨 좌측에 있음)
  • 터치 스크린 + 리모컨
  • 개인용 헤드폰
  • 머리받침 + 발받침
  • 의자 리클라이너 기능

정리하면, 아이패드, 목베개 가져갈 필요가 없다. 이것만으로도 짐을 엄청 줄일 수 있다.

여행 자주 다녀보면 알겠지만 목베개가 의외로 들고다니기 짜증나는 짐 중 하나이다.

220V 콘센트는 비행기가 이륙하고 한참 있다가 작동한다. 작동할 때 초록불이 뜬다.

터치 스크린이 좌석 앞에 각각 배치되어있는데, 터치도 되고 리모컨으로 조작도 된다.

최신 영화, 드라마, 예능, 음악 다 들어가 있으니까 집에서 다운로드 받는다고 고생할 필요 없다.

머리받침은 양쪽 날개를 꺽으면 머리가 고정된다. 위아래로도 움직이기 때문에 체형에 맞게 조절해서 쓰면 된다.

목이 길어서 앉아서 제대로 못자는 사람들한테 최고인 듯.

뒤로 젖히는 의자 리클라이너 각도는 저가형 비행기보다 엄청 많이 뒤로 간다. 진짜 목베개 필요없음.

시트
시트
220V 콘센트
220V 콘센트
USB포트
USB포트


레그룸

키 187cm인 남자친구도 여유로울 정도이다. 리클라이너도 되고 무릎도 편하고 발받침도 있어서 진짜 침대에서 누워서 가는 듯한 느낌으로 나리타공항까지 갔다.

남자친구는 신발도 벗었음. 냄새는 안났다.

레그룸
레그룸


소음

소음없는 비행기는 없다. 그러나 저가형보다 아주 쾌적하고 조용하다.

비행 시간이 2시간 30분 정도 밖에 안되는데 승무원들이 기내식 나눠준다고 돌아다니는 소리가 더 시끄럽다.

개인용 헤드폰 끼고 잠이나 자자. 기내식말고 일본 가서 텐동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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