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차이 5가지

에에프레미아는 대한항공같은 5성급 항공사와 진에어 같은 저가 항공사 중간에 위치한 3-4성급 항공사이다.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는 몇 안되는 곳이다. 비즈니스 좌석이 없고 비즈니스의 가성비 버전을 내놓은게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다.

좌석 종류

등급이 높은 순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2가지로 구분된다. 가격은 2배 정도 차이가 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석의 절반 수준의 퀄리티라고 보면 된다.

그래봤자 어차피 의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많이 차이나는건 아니다. 그래도 그 좁디 좁은 비행기 안에서는 땅에서 생활하는 기준보다 조금 더 타이트하게 볼 필요가 있다.

1. 공통사항

  1. 기내 와이파이
  2. 220V 전원공급장치
  3. 충전용 USB-A타입 포트

기내 와이파이는 비행기 종류에 따라서 제공을 안할 수도 있다. 기종이 1개 밖에 없긴한데 좌석수에 따라서 3가지로 구분을 해놓고 있다.

이코노미 좌석간격이 35인치이고 총좌석수가 309석인 비행기가 있는데, 내가 알기론 여기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사실 이건 설치하기 나름이라서 다른 비행기도 설치했을 수도 있다.

2. 리클라이너 기능

  • 이코노미 : 없음
  • 프리미엄 이코노미 : 있음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등받이가 뒤로 125도 정도 기울어진다. 다리 받침은 55도. 다리 받침대도 있어서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긴한데 다리 기신 분들은 종아리에 압박이 가해져서 쥐가 좀 날 수 있다.

3. 재질

  • 이코노미 : 패브릭 천 + 헤드는 가죽
  • 프리미엄 이코노미 : 전체 가죽

패브릭 천이긴 한데 메시 소재라서 통기성이 좋다. 울 94% 함유되어있다. 울은 신축성이 좋아서 10시간 넘게 앉아있어도 괜찮다.

그리고 약간 보온 역할도 해주는데, 알다시피 비행기는 환기를 계속 하기 때문에 약간 춥다.

4. 팔걸이

  • 이코노미 : 옆과 1개로 공유
  • 프리미엄 이코노미 : 독립된 양쪽 팔걸이

이코노미 팔걸이는 영화관 일반석하고 같다고 보면 된다. 옆사람하고 팔걸이 1개 가지고 공유해서 써야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사이에 2개가 있는 것.

5. 공간

  • 이코노미 : 너비 21인치 + 앞뒤 간격 31-35인치 + 터치 스크린 12인치
  • 프리미엄 이코노미 : 너비 23인치 + 앞뒤 간격 42-46인치 + 터치 스크린 12인치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조금 더 여유가 있는 편인데, 퍼스트 클래스처럼 프라이빗 공간으로 되어있는건 아니다. 그냥 공간만 넓을 뿐.

그리고 터치 스크린이 1인치 차이나는데, 실제로 시청 거리가 길어서 보는 체감은 비슷하다.

에어프레미아 좌석배치도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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