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운영하는 기종은 보잉 787-9, 보잉사 최신형이다. 5대를 가지고 있는데, 6호기는 25년부터 운항할 예정. 현재 25년까지 계획된 것만 9대까지 확충하는 것이다. 기종은 같지만 내부 구조가 다르다. 즉, 좌석배치도가 다르다는 얘기이다.
확인 방법
여기로 들어가서 확인하면 된다. 기종이 똑같기 때문에 내부 크기는 같다. 총좌석수만 다르게 해서 3가지 종류를 가지고 있다.
이코노미 좌석 기준으로 설명하면 309석, 320석, 344석 3가지가 있다. 당연히 좌석수가 적을수록 좌석 간격이 더 넓어서 좀 더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좌석수가 다르다고 해서 내부 구조가 크게 바뀌는건 아니고 오로지 좌석 간격만 달라진다. 좌석수에 따른 세부적인 차이는 별도 포스팅을 참고하자.
좌석 배치도
에어프레미아 좌석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2가지가 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우리가 늘 알고 있는 아주 비싼 비즈니스석의 절반 퀄리티라고 보면 된다. 에어프레미아는 비즈니스석이 없다.
우선 아래 표기부터 확인하고 넘어가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이 대형 비행기에서 주로 볼 수 있는 3열 구조이다.
이코노미랑 좀 다른건 2열x3열x2열 배열이라서 창가측에 자리 잡으면 커플끼리 오붓하게 갈 수 있다.
미국 장거리행인 경우에는 맨 앞자리에 있는 유아용 요람 근처는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들은 어디든 도사리고 있어서 일단 비행기를 타봐야 안다. 조용히 가고 싶으면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준비하자.

이코노미
3열x3열x3열 배열이다. 복도 폭이 상대적으로 좁아보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돈 2배를 더 주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타려고 하면 부담될 수 밖에 없다.

사전 좌석 지정 가능한 곳
- 맨 앞 좌석
- 비상구 좌석
- 11-26열 좌석
공항에 가서 줄 서지 않고 모바일로 사전 좌석 구매를하면 위 3곳은 좌석 지정이 가능하다.
대략 50열이 넘는데 인기 많은 앞좌석은 돈 더 주면 좌석 지정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