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이코노미 프리미엄 좌석에는 옵션 2가지가 있다. 좌석의 퀄리티가 다른게 아니고 공항에 도착해서 탑승수속하고 비행기를 타는 전반적인 행위에 대한 부가 서비스가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놀이공원 프리패스 같은 우선 탑승 같은 것.
차이 요약표
| 항목 | 스탠다드 | 플렉스 |
|---|---|---|
| 위탁수하물 | 미주 2개 23kg 미주 외 1개 23kg | 미주 2개 23kg 미주 외 1개 23kg |
| 휴대수하물 | 2개 10kg | 2개 10kg |
| 기내식 | 동북아 우료 동남아 1회 무료 미주 2회 무료 | 동북아 우료 동남아 1회 무료 미주 2회 무료 |
| 음료 | 생수/커피 무료 주류 유료 | 생수/커피 무료 주류 유료 |
| 어메니티 제공 | 제공 | 제공 |
| 서비스 혜택 | 전용 체크인 카운터 현장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하기 제공 | 전용 체크인 카운터 현장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하기 제공 |
| 사전 좌석 지정 | 무료 | 무료 |
| 일정 변경 수수료 | 유료 | 무료 |
|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 신청 가능 | 신청 가능 |
| 대형 악기 운송 | X | 신청 가능 |
| 포인트 적립 | 최대 100% | 120% |
내용이 많아서 복잡해보이는데, 실제로 둘의 차이는 고작 일정 변경 수수료와 대형 악기 운송, 포인트 적립 3가지 뿐이다.
근데 둘의 가격 차이는 미국행 기준으로 30만원 정도이고, 왕복으로 계산하면 6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근데 이게 여행 날짜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건 아니다.
별 차이도 없어보이는데 왜 가격 차이가 심할까? 생각해보면 다른 요소보다 일정 변경 수수료가 있고 없고 차이가 꽤 큰 것 같다.
스탠다드 vs 플렉스 선택 가이드
일정변경 수수료
스탠다드는 일정변경을 하려면 수수료를 내야된다. 일정 변경 안에는 탑승 일정 변경, 이름 철자 변경 2가지가 있다.
- 탑승 일정 변경 수수료는 미국 기준 9만원
- 이름 철자 변경 수수료는 국가 상관없이 2만원
그러니까 스탠다드와 플렉스의 가격 차이가 9만원 이상이라면 스탠다드를 하는게 이득이다. 반대의 경우에는 플렉스를 하는게 맞다.
참고로, 날짜 변경을 하면 항공권 금액이 달라질 수 있는데, 옵션 상관없이 추가 차액이 발생하면 그건 별도로 결제해야된다.
포인트
포인트 차이는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포인트를 준다고 해서 플렉스를 선택할 이유는 없다. 왜 그런지 보자.
스탠다드는 포인트가 없을 수도 있다. 최대 100%까지 자유롭게 결정된다. 플렉스는 무조건 120%를 준다.
1,000원당 7포인트가 적립된다. 이걸 100%로 보면 120%는 8포인트가 된다.
왕복으로 200만원을 결제했다고 하면 플렉스의 경우 1만 6천 포인트가 쌓이는 것이다.
추가 포인트를 얻으려면 에어프레미아 회원 등급이 높으면 된다. 자주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등급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