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비행기를 깊게 파고들다보면 이코노미 좌석 안에 3가지 옵션이 있다는 걸 알게된다. 라이트, 스탠다드, 플렉스. 예매과정에서 선택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대략적으로 비교를 해주곤 있지만 정확하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건지 몰라서 헷갈린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정리했다.
차이 요약표
| 항목 | 라이트 | 스탠다드 | 플렉스 |
|---|---|---|---|
| 위탁수하물 | 미주 1개 23kg 미주 외 1개 15kg | 미주 2개 23kg 미주 외 1개 23kg | 미주 2개 23kg 미주 외 1개 23kg |
| 휴대수하물 | 1개 10kg | 1개 10kg | 1개 10kg |
| 기내식 & 음료 | 동북아 우료 동남아 1회 무료 미주 2회 무료 | 동북아 우료 동남아 1회 무료 미주 2회 무료 | 동북아 우료 동남아 1회 무료 미주 2회 무료 |
| 음료 | 생수/커피 무료 주류 유료 | 생수/커피 무료 주류 유료 | 생수/커피 무료 주류 유료 |
| 사전 좌석 지정 | 유료 | 부분 무료 | 부분 무료 |
|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 X | 신청 가능 | 신청 가능 |
| 대형 악기 운송 | X | X | 신청 가능 |
정리하면, 위탁수하물, 사전 좌석 지정,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대형 악기 운송 4가지만 차이가 있고 나머지는 다 동일하다. 차이가 있는 부분만 자세히 알아보자.
상세 설명
위탁수하물은 기내가 아닌 항공사가 대신해서 옮겨주는 것이다. 보통 캐리어를 맡긴다.
미주는 미국행을 얘기한다. 미주 외는 미국이 아닌 방콕, 도쿄, 홍콩 같은 나라.
미국으로 신혼여행 간다고 일주일 넘게 여행 간다고 할 때 짐이 엄청 많다고 하면 23kg짜리 2개를 무료로 싣을 수 있는 스탠다드부터 선택해야된다. 경험상 그렇더라.
사전 좌석 지정
에어프레미아 좌석열이 대략 50열 정도되는데, 26열까지는 예매할 때 좌석을 고를 수 있다. 비행기는 KTX나 고속버스랑 다르게 좌석을 미리 고르는게 공짜가 아니기 때문에 돈을 내야하는 옵션이다.
스탠다드부터 부분 무료로 진행을 하는데, 부분 무료인 이유는 비상구 좌석이나 맨 앞좌석쪽 같이 누구나 탐내는 최고의 자리를 유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물론 항공사 상황에 따라서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정말 운이 좋아야 한다.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만 5세 이상 만 12세 미만 어린이가 대상이다. 공항에 와서부터 도착지까지 모든 것을 다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세심하게 보호해준다.
추가 요금을 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데, 한국에서 출발할 때는 10만원인데 귀국할 때는 금액이 다를 수 있다.
내 사례
미국으로 놀러갈 때는 스탠다드를 이용하고, 가까운 나라는 라이트를 이용한다. 나라별로 옵션에 따른 가격 차이가 제각각인데, 미국으로 갈 때는 보통 3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얼마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이 돈 아끼자고 고생하지말고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여행하기 바란다.